자미두수
이 사람은 용모가 수려하고 총명하며 인정도 많은 사람이지만 잘 따지고 까다로운 면이 있으며 소득이 없다 싶으면 냉정하게 돌아서는 일면이 있다. 재물보다는 명예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으며 지위는 있지만 실리가 없는 편으로 사람은 박학다식하고 아는 것이 많지만 공부를 많이 못했으면 헛똑똑이라 하겠다. 머리가 비상한 사람이라 어려서 수재소리를 많이 듣고 공부만 끝까지 잘 마치면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삶도 탄탄대로로 펼쳐지는 팔자인데 학문이 짧으면 반대로 삶의 파란을 많이 만나고 마음고생도 많이 하는 사람이다.
대개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이 보며 어려서부터 부모의 관심을 많이 받고 기대를 모으는 사람인데 끈기가 부족하여 포기를 잘하고 머리만 믿고 게으름을 피우는 경향이 있으니 부모가 간섭하며 공부시켜야 제대로 성장하는 타입이다.
이 사람은 일을 이것저것 잘 하지만 꾸준한 맛은 없고 직업도 다양하여 열 두 가지 직업을 가지지만 한 가지도 끝까지 밀고 나가지 않고 변동이 많다. 대인관계에서도 자기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피하는 경향이 있고 남을 잘 돕는 편이지만 손익관계에선 이재에 밝지 못하여 큰 실속은 없으며 속단하는데서 가끔 실수를 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어떤 때는 너무 머리가 좋다보니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상황에 따라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득이 되고 식구나 친척에게 좀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성격에 양면성은 있으나 사람은 양심적이고 정직하며 차가운 면도 있다. 의외로 마음이 약하고 여린 면도 있기 때문에 남에게 이용도 잘 당하고 배신도 당하는 타입. 어떤 일에 생각을 잘 해놓고도 막상 결정을 못하고 세월만 보내는 일이 많고 작은 고민도 밤새 뒤척이지만 깨고 보면 별것도 아닌 일에 진만 뺀다. 눈앞만 보지 말고 멀리 보는 안목을 키울 것. 이런 사람은 매사 친구와 상의하는 것보다 자기가 알아서 생각하며 처리하는 일이 많고 일을 할 때도 셈세하고 꼼꼼하지만 끈기가 부족하여 끝까지 마무리가 잘 안 되는 것이 흠이다. 그리고 또한 사업을 하다가 망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힘든 사람이니 평생 직장 생활로 정년 퇴직하는 것이 좋고 여유재산은 은행이나 부동산에 묵어놓는 것이 안전하며 만약 자영업을 한다면 부동산 중개업이나 놀이방, 물장사 같은 서비스 업종은 무난하다.
이 사람은 찬스에 강한 면이 있으나 일확천금을 바라거나 뜬구름 잡는 식은 세월만 보내고 잘 안되니 평소에 꾸준한 노력으로 먹고살아야 하며 힘든 노동은 맞지 않고 많이 배워서 남을 시키는 지위에서 일을 해야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다. 직업은 교직, 사무관리, 공무원, 관광, 광고, 통역, 건축가, 호텔, 기자, 방송인, 연예인, 스튜어디스, 비서, 예능인 등 서비스직이 적성에 맞고 발명이나 기술성이 있는 것이 괜찮다. 종교는 불교나 천주교 등 다양하지만 자기 자신만을 믿는 사람도 많다.
이 사람은 공부를 할 때도 대충 넘어가는 성향이 있으니 기초가 불안할 때가 많고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나중에 후회를 하는 일이 많으니 부모가 매일 체크하면서 시켜야 한다. 서기로 홀수 년에 공부가 잘되고 시험 운도 좋게 들어오니 잘 활용을 하고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국민대, 인하대, 이대 등이 좋고 전공은 사범대, 관광, 광고, 통역, 항공운항, 비서학, 신문방송, 문학, 예술 등 서비스나 연구, 기술 쪽으로 잘 맞는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들어오며 중매보다 연애 결혼이 많은데 이 사람들은 처음 연애 시절은 잘 모르지만 결혼하고 나면 조금만 안 맞아도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해야한다. 남녀 공히 부모와 떨어져서 효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대는 중간, 외동, 막내에서 많고 학벌, 인물 등 조건을 많이 따지며 고르게 되는데 너무 눈이 높으면 짝을 찾기가 힘든 사람이다. 배우자 감은 자기 주장이 강하지만 매우 침착한 사람으로 화가 나거나 급한 일에도 태연자약하게 행동하는 면이 있으며 통솔력이 있고 활발한 성격이고 사람 다루는데도 능숙한 스타일에 명예직이나 감투를 잘 쓰는 사람이다.
*- 巳,亥(사,해)時생은 결혼이 잘 안 되고 집에서 내 주장을 한다.
*- 辰,戌(진,술)時생은 서비스, 기능, 자영업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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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사람이었군.
게을러서 부모가 족쳐야된다는 말은 정확하다.
지금의 나를 만든 건 8할이 '과외'인지라.
식구나 친척에게 신경쓰란 말은 귀담아 들어야겠다.
집이랑 통화를 한달에 한번은 하나? 흐음...그것도 내가 하는 건 아니고 엄마가 전화해서.
이 사람은 용모가 수려하고 총명하며 인정도 많은 사람이지만 잘 따지고 까다로운 면이 있으며 소득이 없다 싶으면 냉정하게 돌아서는 일면이 있다. 재물보다는 명예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으며 지위는 있지만 실리가 없는 편으로 사람은 박학다식하고 아는 것이 많지만 공부를 많이 못했으면 헛똑똑이라 하겠다. 머리가 비상한 사람이라 어려서 수재소리를 많이 듣고 공부만 끝까지 잘 마치면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삶도 탄탄대로로 펼쳐지는 팔자인데 학문이 짧으면 반대로 삶의 파란을 많이 만나고 마음고생도 많이 하는 사람이다.
대개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이 보며 어려서부터 부모의 관심을 많이 받고 기대를 모으는 사람인데 끈기가 부족하여 포기를 잘하고 머리만 믿고 게으름을 피우는 경향이 있으니 부모가 간섭하며 공부시켜야 제대로 성장하는 타입이다.
이 사람은 일을 이것저것 잘 하지만 꾸준한 맛은 없고 직업도 다양하여 열 두 가지 직업을 가지지만 한 가지도 끝까지 밀고 나가지 않고 변동이 많다. 대인관계에서도 자기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피하는 경향이 있고 남을 잘 돕는 편이지만 손익관계에선 이재에 밝지 못하여 큰 실속은 없으며 속단하는데서 가끔 실수를 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어떤 때는 너무 머리가 좋다보니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상황에 따라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득이 되고 식구나 친척에게 좀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성격에 양면성은 있으나 사람은 양심적이고 정직하며 차가운 면도 있다. 의외로 마음이 약하고 여린 면도 있기 때문에 남에게 이용도 잘 당하고 배신도 당하는 타입. 어떤 일에 생각을 잘 해놓고도 막상 결정을 못하고 세월만 보내는 일이 많고 작은 고민도 밤새 뒤척이지만 깨고 보면 별것도 아닌 일에 진만 뺀다. 눈앞만 보지 말고 멀리 보는 안목을 키울 것. 이런 사람은 매사 친구와 상의하는 것보다 자기가 알아서 생각하며 처리하는 일이 많고 일을 할 때도 셈세하고 꼼꼼하지만 끈기가 부족하여 끝까지 마무리가 잘 안 되는 것이 흠이다. 그리고 또한 사업을 하다가 망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힘든 사람이니 평생 직장 생활로 정년 퇴직하는 것이 좋고 여유재산은 은행이나 부동산에 묵어놓는 것이 안전하며 만약 자영업을 한다면 부동산 중개업이나 놀이방, 물장사 같은 서비스 업종은 무난하다.
이 사람은 찬스에 강한 면이 있으나 일확천금을 바라거나 뜬구름 잡는 식은 세월만 보내고 잘 안되니 평소에 꾸준한 노력으로 먹고살아야 하며 힘든 노동은 맞지 않고 많이 배워서 남을 시키는 지위에서 일을 해야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다. 직업은 교직, 사무관리, 공무원, 관광, 광고, 통역, 건축가, 호텔, 기자, 방송인, 연예인, 스튜어디스, 비서, 예능인 등 서비스직이 적성에 맞고 발명이나 기술성이 있는 것이 괜찮다. 종교는 불교나 천주교 등 다양하지만 자기 자신만을 믿는 사람도 많다.
이 사람은 공부를 할 때도 대충 넘어가는 성향이 있으니 기초가 불안할 때가 많고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나중에 후회를 하는 일이 많으니 부모가 매일 체크하면서 시켜야 한다. 서기로 홀수 년에 공부가 잘되고 시험 운도 좋게 들어오니 잘 활용을 하고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국민대, 인하대, 이대 등이 좋고 전공은 사범대, 관광, 광고, 통역, 항공운항, 비서학, 신문방송, 문학, 예술 등 서비스나 연구, 기술 쪽으로 잘 맞는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들어오며 중매보다 연애 결혼이 많은데 이 사람들은 처음 연애 시절은 잘 모르지만 결혼하고 나면 조금만 안 맞아도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해야한다. 남녀 공히 부모와 떨어져서 효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대는 중간, 외동, 막내에서 많고 학벌, 인물 등 조건을 많이 따지며 고르게 되는데 너무 눈이 높으면 짝을 찾기가 힘든 사람이다. 배우자 감은 자기 주장이 강하지만 매우 침착한 사람으로 화가 나거나 급한 일에도 태연자약하게 행동하는 면이 있으며 통솔력이 있고 활발한 성격이고 사람 다루는데도 능숙한 스타일에 명예직이나 감투를 잘 쓰는 사람이다.
*- 巳,亥(사,해)時생은 결혼이 잘 안 되고 집에서 내 주장을 한다.
*- 辰,戌(진,술)時생은 서비스, 기능, 자영업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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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사람이었군.
게을러서 부모가 족쳐야된다는 말은 정확하다.
지금의 나를 만든 건 8할이 '과외'인지라.
식구나 친척에게 신경쓰란 말은 귀담아 들어야겠다.
집이랑 통화를 한달에 한번은 하나? 흐음...그것도 내가 하는 건 아니고 엄마가 전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