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현재 2010. 12. 6. 00:45
사는 게 참 어렵다는 생각. 마침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나오고 있음. 대단히 소박하고 단순하게 살고싶다. 아 트위터에 몇번 글남겨봤다고 여기조차 짧아지려 하고 있어ㅋ 오늘 건진 것 중 가장 보람찬 건 조석의 와우 대격변 만화! 오늘 가장 절망포인트는, 아아 펑션키ㅠㅠㅠㅠ 맥북에어로 와우하려면 키보드도 사얄판이다. 잡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생겼어. 이러다 인지부조화로 인해 애플빠가 되는 것은 아닌지. 침대에 기대서 거만하게 플레이 하느라 마우스는 팽개쳤더니 새에서 내려오지도 못하는 찌질함ㅠㅠ 아아 시련의 연속이군요. 왜 나는 이걸 샀을까. 이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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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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