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맛본 자유

현재 2010. 12. 5. 21:17
목요일도 금요일도 토요일도 즐거웠다. 귀여운 동생, 재주꾼 동기들, 변함없는 학회사람들. 특히 어제의 구성지고 화음쩔던 노래방ㅋㅋㅋ
Posted by skyw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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